영국 쉐프출신인 주인의 서비스가 훌륭한 곳~! 오버트라운 역에서 도보 2분거리

주인아저씨 아주 친절하고 시설완전 아담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침도 베리베리굿이구요~너무너무 조용한동네라~한적하니 휴양하기엔 딱인듯~ ^^

할슈타트 버스로도 금방이고 기차+배로도 금방입니다. 할슈타트로 가는 선착장(기차역)까지 30분 정도면 걸어 갈수도 있어요. 숙소 너무나 깨끗하고 안락하구요 아침도 간단하지만 맛있고 특히나 커피 +_+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마을도 한적해서 걷기 좋구요. 밤에 산에 조명 들어온거 보면 굉장히 멋져요. 할슈타트에 비해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무엇보다도 이곳 주인 너무나 친절해요. 유럽에서 만난 모든 직원들 통털어서 제일 친절했어요. 16년 4월 20일인가 쓴 제 방명록 보시면 대강 사연은 아실수 있을거에요. 결과는 실패로 끝났지만 어쨌든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할슈타트 너무 비싼 숙박비 때문에 고민하신 분들. 여기 망설임 없이 추천드립니다.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지만 슈퍼도 있구요.(언덕길 내려가서 좌회전 하셔서 쭈욱 직진하면 있어요) Hi Larry. I'm Lee. I can't forget your kindness.You & your hotel are really nice. I will introduce your hotel to Korean on my blog. I hope that Korean visit your hotel than more.

비수기라 마을에 식당 문 연곳이 한두군데 정도... 하지만 기차역에서 가까워요!

정말 친절한 집주인 부부 맛있고 깔끔한 조식 정성이 뭍어나는 인테리어 깨끗하고 청결한 방 호텔 못지않게 시설이 잘 되어있음 체크아웃날 아침 파이브핑거 올라간다하니 추울거라며 부부가 코트 2개를 내어주었다 관광지 느낌 물씬한 할슈 보다 오버트라운은 현명한 선택이였다 또 가고싶다 Dear. Host I appreciate your kindness. Those coat which you lent me were very useful. I would very much like to come again. Thank you :-)

와이파이 정말 빵빵하게 잘터졌구요. 사진보다 훨씬 예쁘고 깨끗해요. 주인내외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꼭 다시가고픈 곳이에요!!!